시편 46:1-1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신 것은 분명합니다(1절).그러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그냥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요한일서 3:24절)나 역시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 힘이되시며 도움이 되기를 늘 바라지만 내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고 그의 계명,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의 안에 하나님의 기쁨이 사라집니다. 나를 향해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너의 피난처, 너의 구원자"라고 보여주시고 알게하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나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내가 하나님안에 살면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안에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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