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장 12-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사무엘상 17장 12-2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3.02.25 06:36

삼상17:12-27


 하나님이 계심(여호와 샴마)을 믿는 사람은 다릅니다.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늘 여호와의 영에 사로잡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못했던 사울과 백성에게 골리앗의 존재가 큰 두려움입니다.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성령의 능력에 붙들린 다윗은 그런 골리앗에게 큰 소리를 칩니다. 아브라함을 찾아와 불가침조약을 맺자고 했던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장관 비골이 보았던 하나님의 임재와 우리가 사는 삶 한가운데 나타나길 원합니다. 다윗을 통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하고 능력있는 역사가 나의 삶 속에서도 많이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다윗처럼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삶이 되어지길 정말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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