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가 멈춰 지고 기도가 끊어진 이 상황 속에서 기도의 불을 다시 부치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하여 300용사부흥 단위 뉴욕에 옵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예배하며 뉴욕 과 뉴저지 의 부흥을 다시 맛 보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순수하게 겸손하게 그리고 간절히 기도 하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 해 주실 줄 믿습니다.
300 용사 부흥단 뉴욕 본부장 허 윤준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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