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베데스다 교회는 7월 7일 주일부터 정헌영 목사가 뉴욕 베데스다 교회 한어 회중 담임 목사로 공적 사역을 시작하였다.
정헌영 목사는 2019년 6월 부터 뉴욕 베데스다교회에서 전도사, 준목으로 목사 안수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7일 Church of God 교단 년례 State Camp Meeting에서 Ordain Minister 로서 안수와 증서를 받았다.
가족으로는 박정숙 사모와 딸 희주가 있다.
뉴욕 베데스다교회는 영어회중과 한어 회중이 한 교회로서 자립적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영어 회중은 David C Kim 목사가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교회 개척자인 김원기 목사는 지방 감독(District Overseer) 으로 현장 교회 목회는 떠나 교단 활동만 계속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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