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 - 정재호 감독, 4년 임기 한인감독에 재선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 - 정재호 감독, 4년 임기 한인감독에 재선

복음뉴스 0 05.05 13:55

C&MA 한인총회 제41차 정기총회가 4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3박 4일 동안의 일정으로 Holiday Inn Hotel Hasbrouck Heights, NJ에서 열렸다.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 다시 서라" (열왕기상 19장 11절) 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총회에서 정재호 감독이 4년 임기의 한인총회 감독으로 재선되었다.


총회를 개막하며 정재호 감독은 " 이번 총회가 멀리 떨어져 지내는 동역자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쁨 가운데 교제와 우정을 나누는 복된 축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별히 사모님들께서 많이 웃으시고 기쁨을 되찾으시면 참 좋겠다. 


제 41 차 정기총회 기간 중에 우리는 다음 두 가지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첫째는, 진실되고 겸손하게, 그리고 첫 사랑의 회복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함께 서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이끄셨고, 호렙산에 당도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 다시 서라'(왕상 19:11) 결국 모든 것은 그 분에게 달려 있다. 겸허하게 다시 그 분 앞에 설 때, 주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가 섬기는 교회들 가운데 크게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다. 둘째는 이것이다. 새롭게 회복시키신 후,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현장으로 돌아가서 세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세우라고 명하신다. 거론된 세 사람은 하사엘, 예후 그리고 엘리사이다. 문제는,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에게만 기름을 부어 세우라고 명하신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세상적이고 속된 사람들에게도 기름을 부으라고 명하셨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도전은, 앞으로의 목회 사역들은, 이전의 사역들과 비교할 때, 세상적이고 속되다고 여겨지고 그리고 마음에 내키지 않는 매우 생소한 사역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의 70%가 정체 내지는 쇠퇴에 접어 들었다. 반면에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총 망라한 인공지능이 교육, 문학, 예술, 그리고 종교를 빠른 속도로 접수해 나아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 이후의 모든 세대들은 예수 혁명이 아니라 디지털 혁명의 길로 깊이 들어섰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누구에게 어떻게 기름부어야 할지, 주님으로부터 구체적인 말씀을 듣는 정기총회가 되기를 소원한다"는 요지의 감독 환영사를 했다.


동부지역회장 최재형 목사는 "이번 총회를 통해 깊고, 따뜻한 만남, 그리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환영사를 했다.


정재호 감독은 "부족한 사람이 한인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과, 지난 3 년 4 개월 동안 격려와 신뢰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3 년 4 개월 동안의 섬김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지난 3 년여는 코로나라는 참으로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이었다. 코로나를 통과하면서 대부분 교회들의 심장은 서서히 마비되어 갔다. C&MA 한인총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따라서, 한인총회의 마비되어가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하여, 응급실에 들어가 심폐소생을 시도한 시간이었다. 응급조치를 통하여 멎어가던 심장은 다시 뛰고 피는 다시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심장이 다시 뛴다고 해서,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가 이제는 혈관을 통하여 몸의 모든 부분으로 다 흘러 들어가야 한다. 피가 흘러들어감으로 몸의 모든 지체들과 장기들이 다시 건강하게 살아나야 한다. 즉, 그동안 한인총회 차원에서 진행해 온 주요 과제들의 결과들이 이제 각 교회들에게 구체적으로 파급되어지고 전달되어짐으로, 교회들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 결국, 이 부분이 앞으로 한인총회와 모든 동역자님들 그리고 교회들이 집중해야 할 부분이다. 즉, 한인총회 산하 한교회 한교회가 구체적으로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야 하는 과제가 아직 남아있다. 성경은 그것을 “부흥”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아직 “부흥”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감독 보고를 했다.


다음 영상은 정재호 감독의 신학교 관련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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