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50회기(회장 박태규 목사) 부회장 이창종 목사가 오늘(5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창종 목사는 7월 23일(화)에 자신이 시무하고 있는 뉴욕동서교회에서 불법으로 뉴욕교협 「임시총회」를 열어 회장 박태규 목사를 탄핵하고, 자신이 “회장권한대행”이 되었다고 선언하여 뉴욕교계에 큰 물의를 일으켰었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s://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201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