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를 보고 나와서 지는해를 보고 집에 돌아와 이처럼 결함많고 어리석은 나에게까지 찾아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도바울은 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처지보다는 남을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런데 은혜와 평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환난과 근심이 많은중에도 마음 다스리는 법을 아는것일것 입니다.
그런게 그것은 누가 주시는겁니까?
우리의 힘은 분함과 노여움과 악한것이오니 않될것이고
성령의 도우심만 가능하니
이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자기에게 이런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성령은 누가 받습니까?
믿음으로 나가는 자.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다가 중간에서 포기 하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것이 헛되지 않게 함이라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야하는 선택된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