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계시인가?

f5ccc9c37edb05711ce73b529e61094c_1674518655_9027.jpg
 
 

꿈은 계시인가?

양희선 장로 0 02.20 05:04

사람들에겐 잘되고 싶은 희망들이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원하고 바라고 구하는것들을 간절히 하나님께 아뢰옵니다.

그것을,

하나님과의 대화 또는 기도라고 할것입니다.

어떤사람은 이렇게,저렇게 하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런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도않고 쉽지도 않습니다.


처음 본 사람을 대할때의 어색함처럼

영으로는 느껴도

듣기만하고 볼수가 없는 전지전능하신 대상이기에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지

감사하고 구하는것이 있어도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원래부터,

말주변이 없어서 말실수가 많은 내게는 그런것들이 더하고

머리회전도 갈수록 둔하여가니 말씀도 잊어버리고 더욱 갑갑함을 느낍니다.


어제는 꿈을 꾸었는데,

머라고 머라고 기도하는중에 몸에 붙어있는 벌레같기도하고 수많은 무슨 더러운것들이 내몸인지 누구의 몸인지 모르겠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떨어져나가 깨끗이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일어나서 출애굽기 4장,

하나님과 모세와의 대화를 읽어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있어서 너의 행할일을 가르치리라.


생각해봅시다.

꿈은 계시인가?

무엇을 뜻하는것일까?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 엄마의 강 양희선 장로 08.15
25 값없이 받는 은혜 양희선 장로 08.11
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 양희선 장로 07.29
23 하나님 나라와 교회 양희선 장로 07.29
22 교회 양희선 장로 06.25
21 성령을 생각함 양희선 장로 05.10
20 예수님의 말씀이…. 양희선 장로 05.02
19 바울의 세가지 기도제목 양희선 장로 04.27
18 실로암 못에서 양희선 장로 04.02
17 내 주의 보혈은…. 양희선 장로 03.22
16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양희선 장로 02.25
열람중 꿈은 계시인가? 양희선 장로 02.20
14 아낌없는 사랑 양희선 장로 2023.12.13
13 까마귀 우는 사연 양희선 장로 2023.12.11
12 한번 쯤 양희선 장로 2023.11.12
11 감사의 계절 양희선 장로 2023.11.06
10 나그네 양희선 장로 2023.10.31
9 흐르는 강이 되어 양희선 장로 2023.10.31
8 겨울 나무 양희선 장로 2023.08.15
7 아버지 양희선 장로 2023.07.10

8b418fa90f9f2f95e82f4fab17f43c42_1677894975_7876.jpg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