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스무다섯 즈음에,
예수를 몰랐을때,
내 주의 보혈은 나를 찾아와
눈물나도록
무엇이 죄인가를 알게하였다.
알게 모르게 지은죄가 쌓이어가면
양심의 찔림을 느끼지 못하나?
남을 해하지 않고
선하게 살았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다시듣는 내 주의 보혈.
스무 다섯때의 눈물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내 주의 보혈!
골고다의 보혈로
다시
씻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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