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전부터 이어온 약속
세상없는 귀한것
누구도 본 적없는 새로운것
예비하시고 누리게 하셨다.
한치의 부족함없는 완벽속에
죄를 들여 허물어버린 우리
그럼에도 또 품으사
따뜻한 옷 지어 입히시며
눈물속에 서 계셨다.
터질세라 날릴세라
부릅뜬 눈으로 밤을 새셨다.
아브라함아.
내가 너를 선택한 이유는
너와 너의 자손이 잘 살길바래서란다
하시며 무수한 세월 지켜내셨다.
그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오늘도 주님은 우리가 가물지않도록
성령의 단비를 내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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