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훨씬 더날 사랑하는 주님내 영혼 짙은 어둠휘몰아 내시는분명한 음성땅을 덮는하늘 같이끝없이 파도치며내 입을 봉하며허무 속애발버둥 치는 날손 내밀어가슴 속에불을 놓은 후너는내 영원한 사랑이라부르고 부르시는나의 전부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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