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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도 목사 “두 교회가 연합해 열 이상의 큰 능력 나타내길…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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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도 목사 “두 교회가 연합해 열 이상의 큰 능력 나타내길…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


뉴저지 명성교회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통합 감사예배에서 유재도 목사가 축사를 통해 두 교회의 하나 됨과 서경석 목사의 명예로운 은퇴를 축하했다. 유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을 인용하며 평생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낸 서경석 목사 부부에게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강조했다. 또한 100세 시대를 맞아 공식 은퇴 후에도 주의 사역은 계속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서 목사를 기도의 중보자로 새롭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뜨거운 전도 열정을 가진 이재섭 목사와 두 교회가 힘을 합쳐 둘이 합해 셋, 넷, 열 이상의 영적 능력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디모데전서 3장 15절과 찬송가 600장(교회의 참된 터는)을 나누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이 교회의 참된 주인이 되시는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축복했다.


유재도 목사, 뉴저지 통합 감사예배서 서경석 목사 은퇴 및 교회 연합 축하

“선한 싸움 마친 서경석 목사에 의의 면류관 예비… 기도의 사역 이어가야”

“두 교회가 하나 되어 열 이상의 능력 발휘하고, 하나님이 주인 되는 교회로”


지난 10월 25일(주일) 열린 뉴저지 명성교회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통합 감사예배에서 유재도 목사는 축사자로 강단에 올라 서경석 목사의 은퇴와 두 교회의 아름다운 연합을 함께 축복했다.


“달려갈 길 마친 서경석 목사 부부에게 의의 면류관 예비돼”


유재도 목사는 “오늘 예배는 뉴저지 명성교회 서경석 목사님께서 명예롭게 은퇴하시는 날이자, 두 교회가 합쳐져 하나가 되는 아주 중요하고 뜻깊은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 목사는 서경석 목사와 사모의 오랜 노고를 치하하며 성도들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 뒤, 디모데후서 4장 7~8절(“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말씀을 봉독했다.


그는 “서경석 목사님께서 오늘 공식적으로 은퇴하시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이유는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께서 예비해 두신 의의 면류관이 있기 때문”이라며 “담임목사로서 공식적인 사역을 마치는 것일 뿐, 주의 사역은 천국 가는 날까지 끝나지 않으며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세 시대를 맞아 아직 힘과 재능과 열정이 있으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하나님께서 새로운 자리에 반드시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둘이 합하여 셋, 넷, 열 이상의 영적 능력 나타낼 것”


이어 유재도 목사는 통합을 이루어 새롭게 출발하는 두 교회를 향해 뜨거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 목사는 새로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재섭 목사와 사모를 언급하며 “이재섭 목사님은 아주 뜨거운 신앙과 대단한 전도 열정을 품고 계신 분이며, 함께 모인 성도들 역시 새롭게 잘 믿어보려는 열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제 뉴저지 명성교회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하나 됨으로써, 단순히 둘이 합해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셋, 넷, 다섯, 열 이상의 놀라운 시너지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는다”며 “두 교회가 힘을 합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기도할 때 교회가 더욱 든든하게 세워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 참된 터 되신 주님만 바라보아야”


유재도 목사는 하나 된 교회가 평생 마음에 품어야 할 말씀으로 디모데전서 3장 15절(“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을 제시했다.


유 목사는 “두 교회가 합하여 한 교회가 될 때 성도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하나님이 이 교회의 주인이시라는 점’”이라며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임을 기억할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이 충만하게 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 목사는 새로 출발하는 교회가 늘 불렀으면 하는 찬양으로 새찬송가 600장(교회의 참된 터는)을 소개하며 가사를 낭독했다.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 주 예수라 그 귀한 말씀 위에 이 교회 세웠네… 온 세계 모든 교회 한 몸을 이루어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오 주여 복을 주사 저 성도들 같이 우리도 주와 함께 늘 살게 하소서.”


유 목사는 “주 예수의 피로 사신 교회가 머리 되신 한 주님을 섬기며 하늘의 성도들과 한 몸을 이루어갈 때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며 축사를 맺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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