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사도행전 10장 1-2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기도의 참맛을 알다

본문 : 사도행전 10:1-2


스피릿은 “기운찬 에너지”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기운찬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정신 상태가 건강하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속담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들이 잘 될까 의구심을 갖는다 할지라도 “끝까지 버텨내는 강렬한 의지”가 결코 식어지지 않습니다.


반면에 “정신 못차리고 뭐하는 거냐” 라는 말을 듣는다면 지금 상태가 안좋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운찬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뭔가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운차게 만듭니다.


기운찬 에너지는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기운찬 에너지를 발산하려면 내 안에 뭔가 들어가야 합니다. 무엇인가 투자를 해야 합니다. 입력을 해야 합니다.


들어가야 하는 것이 내용 입니다. 내용은 먹는 겁니다. 양식 입니다.  스피릿을 충만케 하는 양식이 바로 기도 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연결 시키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기도 하라.. 벧전 4:7에서 말씀 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확신 입니다.


베드로의 이런 고백은 자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살 때는 기도 없이도 말로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번드름 한 말(말만 앞서지 행동이 없는 사람), 남을 무시하는 말에 익숙했습니다. 실수 연발 입니다 . 주님이 걸어가시는 길을 제대로 따라 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는 인생이 되니까. 삶이 노선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집니다. 벧전,후에서 베드로는 겸손과 부족함..을 많이 언급합니다. 겸손, 두려움

없음, 담대함,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고넬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고넬료는 당시 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에 파송받고 온 백부장입니다.그는 유대인은 아닙니다. 이방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제대로 섬깁니다.


고넬료가 어떤 인생을 추구 하고 있는지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행 10:1-2에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넬료가 우리에게 강렬하게 인상을 주는 것은 얼마든지 세상의 권력을 토대로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갑니다.


액자 속에 그려지는 고넬료의 삶을 보라.

경건하여.. 경건을 '거룩한 신념과 실천의 온전한 조화'로 정의하며,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신실한 삶을 강조합니다.경건은 바로 기도에서 나옵니다.


고넬료의 기도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삶을 보여줍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삶을 삽니다.


아래는 수평적으로는 이웃을 섬김니다.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줍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기도가 밑거름이 되게 하라.

고넬료의 삶은 빈틈이 없습니다. 어느 한 부분에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 조화를 이루는 신앙인 입니다.

고넬료가 보여주는 삶의 흔적들은 굉장히 모델이 됩니다.


경건함, 섬김, 구제 ..이런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기도 입니다. 행 10:2, 4 입니다. .. ..하나님께 항상 기도 하더니..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고넬료는 기도의 참맛을 아는 사람 입니다.

항상 기도로 시작합니다. 기도가 상달 됩니다. 기도가 상달되어 하나님이 기억하신 바 되었다고 말씀 합니다.


고넬료는 항상 기도하였다고 말씀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을 향한 경건 입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이 삶 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룩한 두려움이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하는 경건한 마음입니다.


둘째, 기도 하면서 삶의 방향과 태도를 정하는 고넬료 입니다.

고넬료가 경험하는 환상.. 기도 하는 중에 베드로를 초청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고넬료는 환상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순종 합니다.  이방인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합니다.


또한 베드로도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봅니다.

부정한 것을 잡아 먹으라..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행 10;14에 보면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베드로가 갖고 있는 속되지 아니한 것들에 대한 선입견 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베드로에게 의심하지 말고 속되다고 네가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시는데 너가 그렇지 않다고 반문하지 말라는 겁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거침없이 순종 합니다.(옛날에 자기 고집을 피우는 베드로가 아닙니다. 부활의 영을 갖고 사는 사람은 오직 순종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존중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성령의 지시에 즉각 순종했습니다


기도 하는 중에 고넬료와 베드로는 서로가 갖고 있는 편견을깨뜨립니다.. 베드로가 갖고 있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들에게 대한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무너트립니다. 복음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을 가르쳐 줍니다.


베드로의 신앙 결단을 보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면 즉각적인 순종입니다 . 미적 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앙 생활 하면서 자주 실수 하거나 월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데 자신의 생각이 그걸 막아 버리는 겁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초청하다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행 10:22).


베드로는 요청을 받고 동행 합니다.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이 주는 깊은 의미는 뭘까요?

고넬료와 베드로 사이에서 오고가는 대화들입니다. 행동들 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화해가 이뤄 집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현실적으로 교류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주님은 그 생각을 뛰어 넘게 만드십니다. 맨 정신으로 이런 일들이 성사 된게 아닙니다. 


고넬료와 베드로를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동일하게 두 사람에게 말씀 하십니다. 서로가 초청하고 초청받게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연결고리가 되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갑니다.


고넬료가 보여준 신앙의 미덕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존중입니다.

행 10;25에 .. 고넬료가 베드로 발 앞에 엎드림입니다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렸다는 점입니다.이것은 세상의 권력보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겁니다. 듣겠다는 겁니다.


고넬료가 베드로앞에 낮아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되엇나요?

사도행전 10;33에 말씀을 듣겠나이다.. 34절에 고넬료는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신앙의 성장을 이룹니다. 믿음이 더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오늘 고넬료의 기도의 삶을 보면서

기도는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이 우리를 움직여서 기도하게 합니다.


고넬료의 얼굴속에서 비춰지는 아름다운 삶

고넬료는 누구에게나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믿음의 본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선하기 그지 없는 고넬료

고넬료는 군인입니다. 엄격함 속에서도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온 집이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고 말씀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집

경건함이 가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집이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사는 것이 회복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위 아래 관계가 아닌 서로 존경하면서 상대방을 존귀하게 여기는 관계 입니다.


마지막, 기도로 혼자 가 아닌 함께 하는 삶을 만들어 가라

이 시대에 진정 무장되어야 할 일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기도로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로 내면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위를 주십니다.요 14:12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그 보다 큰 일을 하리니..하나님이 하시는 큰 일 입니다. 사람이 변화 됩니다. 사람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대신 하십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책임지게 되어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고넬료는 기도의 참 맛을 알았습니다

기도가 사람을 바꿉니다. 기도가 삶의 태도를 바꿉니다.


날마다 기도의 참 맛을 통해서 영적 기류를 만들어 가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19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