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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뉴저지밀알선교단 방문… 장애우들에게 점심 제공하고 사랑의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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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뉴저지밀알선교단 방문… 장애우들에게 점심 제공하고 사랑의 후원금 전달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비가 내리는 6월 27일(토), 뉴저지밀알선교단을 방문해 장애우들을 섬기는 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육귀철 장로를 비롯한 장로연합회 회원들은 뉴저지밀알선교단이 운영하는 ‘장애우들을 위한 토요 학교’를 찾아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직접 배식 봉사를 했다. 또한 장애우 사역을 격려하며 사랑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뉴저지밀알선교단 단장 강원호 목사는 매주 토요일 30여 명의 장애우들이 모여 찬양과 예배,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25명가량의 부모들이 함께 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귀철 장로는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뻤다”며 장로연합회가 앞으로도 조를 나누어 1년에 2~3회 정도 봉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호 목사는 밀알 마더홈 건립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고, 육귀철 장로는 매월 열리는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때마다 이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우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뉴저지 교계가 가까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 오는 토요일, 장애우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과 사랑의 섬김”

“강원호 목사, ‘찬양과 예배 통해 장애우들이 하나님 만나고 있다’”

“육귀철 장로, ‘영적 대각성 기도회 때마다 밀알 마더홈 위해 기도하겠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는 비가 내리는 6월 27일(토),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을 방문해 장애우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회장 육귀철 장로 부부를 비롯해 윤석래 장로, 유승화 장로 부부, 정일권 장로 부부, 김창연 장로 등 8명이 함께했다. 장로연합회 회원들은 뉴저지밀알선교단이 운영하는 ‘장애우들을 위한 토요 학교’에 참석한 장애우들을 위해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밝고 따뜻했다. 장애우들과 봉사자들, 부모들과 장로연합회 회원들이 함께한 식사 시간은 단순한 점심 제공을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가 장애우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제적인 섬김으로 표현한 자리였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의 토요 사역 –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 만나는 시간


점심 배식 후, 장로연합회 회원들은 뉴저지밀알선교단 단장 강원호 목사로부터 사역 설명을 들었다.


강원호 목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여 명의 장애우들이 함께 모여 찬양을 하며, 교제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장애우 사역의 핵심이 단순한 돌봄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머물지 않고, 장애우들이 믿음을 갖도록 돕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장애우들이라고 그냥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애우들이 믿음을 갖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우들이 이성적, 논리적으로 믿음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은 장애우 사역의 영적 의미를 잘 보여준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의 토요 사역은 단순한 돌봄 프로그램이 아니라, 찬양과 예배, 교제와 섬김을 통해 장애우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돕는 신앙 공동체의 자리이다.


강 목사는 또 토요일 모임을 위해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25명 정도의 부모들이 수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우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고, 함께 예배하며, 식사와 활동을 돕기 위해 많은 봉사자들과 부모들이 매주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육귀철 장로 –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뻤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장 육귀철 장로는 이날 방문과 봉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육 장로는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배식 봉사에 많은 인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장로연합회가 앞으로 조를 나누어 1년에 2~3회 정도 봉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말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섬김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장애우 사역은 한 번의 후원이나 방문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꾸준한 관심과 반복되는 섬김, 기도와 물질의 동역이 함께해야 한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이날 점심 식사 제공과 배식 봉사를 통해 보여 준 섬김은 지역 교계가 가까운 이웃의 필요를 어떻게 품고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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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마더홈 건립 위한 기도 요청


강원호 목사는 장로연합회 회원들에게 “밀알 마더홈 건립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밀알 마더홈은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중요한 비전으로 이해된다. 장애우 사역은 토요일 모임과 같은 주간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장애우들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신앙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간과 구조를 마련하는 일도 절실하다.


이에 대해 육귀철 장로는 “매월 갖는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때마다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은 장로연합회의 기도 사역이 지역 교계의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현장의 필요를 품는 기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애우들을 위한 공간과 사역의 확장은 한 기관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의 기도, 후원, 자원봉사가 함께할 때 그 비전은 더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다.


토요 학교, 7월과 8월 여름방학 후 9월 재개


뉴저지밀알선교단이 운영하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한 토요 학교’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여름방학을 갖고, 9월 초에 다시 문을 연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 모임은 장애우들에게 찬양과 예배, 교제와 활동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우들에게는 반복적이고 안정적인 모임이 중요하다. 토요 학교는 장애우들이 정기적으로 공동체 안에 참여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마음을 열며, 봉사자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경험하는 소중한 자리이다.


여름방학 기간은 잠시 쉼의 시간이지만, 9월에 다시 시작될 토요 학교를 위해서는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


김동권 목사 – “한 교회가 한 주씩만 사랑을 나누어 주면 좋겠다”


강원호 목사를 도와 뉴저지밀알선교단의 총무로 수고하고 있는 김동권 목사는 토요 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제적인 재정 상황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토요일 점심 식사비로 주당 800달러가 든다”고 밝혔다. 그는 매주 교회들을 순방하며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장애우들을 위하여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사랑을 나누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해외 선교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우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것도 해외 선교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교회가 한 주씩만 사랑을 나누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말은 지역 교회들이 가까운 곳에 있는 선교의 현장을 다시 보게 한다. 선교는 멀리 있는 나라와 민족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지만, 동시에 우리 곁에 있는 약한 이웃을 돌보는 일이기도 하다.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섬기는 일은 지역사회 안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랑의 실천이다.


한동대학교 학생들과 하베스트교회도 함께 봉사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방문해 점심 식사와 배식 봉사를 한 이날, 뉴저지밀알선교단의 토요 학교 현장에는 다른 봉사자들도 함께하고 있었다.


한국 한동대학교에서 온 대학생 8명과 하베스트교회의 정선약 담임목사와 교우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우들을 섬기고 있었다. 젊은 학생들과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봉사는 뉴저지밀알선교단 사역이 여러 교회와 세대, 지역을 연결하는 사랑의 현장임을 보여 주었다.


이날의 봉사는 특정 단체나 한 교회만의 사역이 아니었다. 장로연합회, 선교단, 지역 교회,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연합의 섬김이었다. 장애우들을 향한 사랑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고, 그 섬김 안에서 복음의 따뜻함이 드러났다.


후원과 참여 안내


뉴저지밀알선교단을 후원하거나, 뉴저지밀알선교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장애우를 참가시키고 싶은 사람,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은 201-638-5148로 연락하면 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30 Legregni St., Saddle Brook, NJ 07663에 위치하고 있다.


장애우들을 위한 사역은 지속적인 관심과 동역을 필요로 한다.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일, 토요일 몇 시간을 함께 봉사하는 일, 기도 제목을 품고 기도하는 일, 후원으로 참여하는 일 모두가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가까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의 뉴저지밀알선교단 방문은 지역 교계가 가까운 이웃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보여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장로연합회 회원들은 장애우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강원호 목사는 장애우들이 찬양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음을 소개했고, 김동권 목사는 지역 교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육귀철 장로는 장로연합회가 앞으로도 봉사와 기도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애우 사역이 단순한 복지 차원의 일이 아니라, 복음의 사랑을 전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으로 초대하는 귀한 사역임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뉴저지밀알선교단과 더 깊은 동역의 길을 열어가고, 뉴저지 지역 교회들이 장애우들과 그 가족들을 향한 사랑의 섬김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9EjG4wxBtnm57FFM7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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