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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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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데로 나아가는 사명 회복”--- 권형덕 목사 설교


뉴저지실버선교회 2026년 정기총회가 1월 19일(월) 오후 6시 30분에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에서 개최됐다.


제1부 예배는 정동화 장로가 인도했다. 조봉균 장로가 인도한 찬양, 예배의 부르심, 찬송 '나의 생명 되신 주', 김상수 장로의 기도, 성경 봉독, 설교, 조봉균 장로의 헌금 특송 'Way Maker', 한상구 장로의 봉헌 기도, 권형덕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상수 장로는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함께 회개의 고백, 그리고 새로운 결단을 담은 기도를 했다. 김 장로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구원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인생의 후반기를 살아가는 실버 세대로서 “경험과 지혜를 주님의 영광된 일에 드리겠다”는 헌신의 다짐을 올려드렸다. 특히 혼란과 전쟁, 불의와 타락이 만연한 시대 상황 속에서 실버선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김 장로는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 하신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듣고, 남은 생애가 자기중심이 아닌 이웃 섬김과 복음 전파의 삶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뉴저지교협 회장 권형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인도자가 봉독한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밤새도록 수고했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한 시몬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다”며, “이 명령은 경험과 상식, 상황적으로는 맞지 않았지만 시몬은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했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탄광 사고의 실화를 예로 들며 “같은 환경 속에서도 구조대와 연결되어 있던 이들은 살았고, 단절된 이들은 생명을 잃었다”며 “우리의 영혼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가 생명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앙은 말씀에서 시작되며, 말씀 없이 인간의 생각과 열심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말씀을 붙들고 주님이 말씀하신 깊은 데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결실을 허락하신다”며 “두 배에 가득 찬 만선보다 더 큰 축복은 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은혜”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질의 복은 받았으나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참된 열매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제2부 회의는 의장 양춘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개회 선언, 신임 한상구 이사 인준, 정동화 사무총장의 2025년도 사역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 이진성 감사의 감사 결과 보고, 인대진 재정부장의 2025년도 결산 보고 및 2026년도 예산 발표, 전경엽 총동창회장의 광고, 김용철 이사장의 폐회 기도, 사회자의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정동화 장로는 도미니카 단기 선교, 과테말라 단기 선교, 43기 실버미션스쿨 등 2025년의 주요 사업과 각 교회 간사제를 통한 후원교회 저변 확대 및 사역 공유와 협력 방안, 월 1회 교회 순방 기도회 등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인대진 재정부장은 전기 이월금 $ 32,327.72를 포함한 $ 134,178.67의 수입과 $ 102,599.38의 지출, 차기 이월금 $ 31,579.29의 2025년도 결산 보고와 수입 $ 101,379.29 와 지출 $ 101,379.29 로 짜여진 2026년도 예산을 보고했다.


뉴저지실버선교회는 제44기 실버선교훈련을 8월 24일부터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MOU를 체결한 WGM과 협력하여 다양한 선교 사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16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nAyTDtNm1P61GM4HA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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