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장로

왜 사느냐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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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선 장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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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생각해 볼것 입니다.


나는 왜 사나

골몰히

고통을 벗으려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꿈을 꿉니다.

엘리야와 허공에 휘날리는 

그의 겉옷.

그리고

웃어봅니다.


인간 한계를 넘어선 예수님의 십자가.

그 십자가를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을까.


이 시대는 광야의 시대입니다.

오로지 힘이 지배하는 시대에서

우리는 장대에 달린 놋뱀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구원의 은총을.


왜 사느냐 묻는다면

보지 않고도 보이는것같은 그곳은

고통 너머에 있기에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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