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은 머물고 싶은 나이도 이별을 하고, 이별을 하고 싶은 나이에도 머무는 삶
인생은 내가 살고 싶어 사는게 아니라 하늘이 내게 맺어 준 생명 만큼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네
사랑하는 세상 사람들아, 이제는 살아 있으니까 살아 가는 것이니 속단은 하지 맙시다.
그대와 나, 세월의 무성함에 긴 한숨은 나오지만 세상은 노력한 만큼 못 이룰 꿈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라네.
배움이란, 일생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배우는 것이라오.
이 세상을 떠날 때 그 무엇 하나 가져 갈 게 단 한 가지도 없는 것이라오.
우리 모두 세상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에 너무 인색하지 맙시다.
베푸는 삶 만큼 세상을 더 아름답게 꽃 피우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것이라오.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는 거지요.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고,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을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찾아 내어 보면서 마침내 바람이나 돌멩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븟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리 그렇게 인생을 살아 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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