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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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이재영 선교사 0 03.13 11:43

 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일명 늙은 티를 더 빨리 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연장자를 우대하는 유교 문화와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에서 일찍 물러 나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 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나 행동 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포기하고 빨리 물러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늙는 법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 라고 생각하면 당신이 현재 50 세라 해도 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최선을 다 해보자 !' 라고 결심하고 새 일을 시작한다면 70 세, 80 세라도 아직도 젊은 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늙었는지, 아직 청춘인지는 나이의 숫자가 정해주는 것도 아니며, 의사가 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의지와 용기가 정해주는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앞 날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산다면 당신은 여전히 젊은 청춘입니다.


 "오늘의 나는 내일 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니 시아리안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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