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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읫의 신앙 고백
김희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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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08:48
우리 신자들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하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가정에 위급할때 먹는 비상약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성경 속의 인물들은 위기의 날을 어떻게 대처했던가? 모세나 다윗은 곧 기도했다. 우리들은 모든 위기의 날에 먼저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도움과 구원이신 예수님을 찾고 그 이름을 불러야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신다.
다윗은
가장 위기의 날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했다. 그중 시 3편은 다윗 생애에 가장 힘들고 괴로운 날, 그의 기도와 신앙고백을 기록하고 있다.기도 응답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앎으로 쉽게 찾아온다.
자기 아들 압살롬의 배반과 내란의 때 다윗의 빛나는 신앙고-백을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그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신의 "방패와 영광, 자신의 머리를 드시는 분"으로 고백한다.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분인가를 알고 고백할 때 큰 힘을 얻는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이 말씀이 오늘날 위기와 환난을 만난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오늘도 자기 백성, 자기 자녀들을 붙드시고, 방패와 영광이 되시고, 그 머리를 들어 주신다! 이 신앙고백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긍휼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날을 맞게 될 것이다.
이 광막한 세상 속에서 믿고 의지할 구원의 하나님을 알고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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