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희식 장로,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 강철웅 장로, 박우신 목사
4월에도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향한 한인 교회들과 성도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월 19일(수)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의 박우신 목사, 강철웅 장로, 박희식 장로가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하여 쉘터구입 후원금 $2,000을 전달하였다.
4월 16일(주일)에는 뉴욕성서교회 담임 김종일 목사)와 교우들이 쌀, 라면, 도시락 20개를 준비하여 더나눔하우스를 찾았다. 교우들의 특별 찬양 후, 김종일 목사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어떤 환경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떠나지 아니하시리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6일(목)에는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튀르키예 조용성 선교사가 더나눔하우스를 찾아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으로 믿을 때 부족함이 없는 풍성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씀을 전하고, 40년 전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한 박성원 목사애게 나눔 가족들을 위한 식사비 $200불을 전달하였다.
4월 3일(월)에는 바울선교회(회장 송기수) 전 회장 김성구 장로가 쉘터구입 후원금 $1,200을 전달하였다.
지난 3월 20일(월)에는 "노숙인의 어머니이며 천사"인 홀리박 권사(아름다운교회)가 더나눔 가족들 21명의 점심 도시락과 더나눔하우스에서 봉사하는 스탭들을 위한 $500 상당의 마트 상품권과 $5,000을 위로와 격려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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