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 뉴욕 캠퍼스는 2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에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뉴저지 캠퍼스는 28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에서 2023학년도 봄학기 개강 예배를 드렸다.
뉴욕 캠퍼스 개강 예배는 한삼현 목사가 인도했다.
경배와 찬양, 묵도,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김기호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설교, 찬송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이지용 목사의 헌금 기도, 합심 기도, 김희복 학장의 훈사 및 편, 입학생 소개,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의 축사, 전광성 목사의 격려사, 총동창회의 장학금 전달식, 서무 배영숙 목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김상근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장 김희복 목사는 요한계시록 22장 10-15절을 본문으로 '이 세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임순 목사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이성헌 목사가 "미국, 한국, 세계 선교를 위하여", 배영숙 목사가 '두나미스 교단과 신학교를 위하여"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식사 기도는 총동문회 회장 송영희 목사가 했다.
뉴저지 캠퍼스 개강 예배는 유윤섭 목사가 인도했다.
경배와 찬양, 묵도,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배영숙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설교, 찬송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이도열 목사의 헌금 기도, 합심 기도, 김희복 학장의 훈사 및 편, 입학생 소개, 배임순 목사의 격려사, 총동창회의 장학금 전달식, 서무 홍성주 전도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노순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정도 목사(필라 둥지교회 담임)는 예레미야 1장 4-10절을 본문으로 '너는 가며 너는 말할지니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국 목사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최준호 목사가 "미국, 한국, 세계 선교를 위하여", 우종현 목사가 '두나미스 교단과 신학교를 위하여"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식사 기도는 총동문회 회장 송영희 목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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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39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