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청소년센터(대표 최호섭 목사, 이사장 정인국 장로,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가 주최하는 2024년 청소년 할렐루야 부흥 집회가 6월 21일(금) 오후 6시와 22일(토) 오후 4시에 리틀넥에 소재한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린다. 집회는 온라인과 현장 예배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를 앞두고 주최측은 "오늘의 청소년들은 이전과는 크게 다른 문화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 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년, 청소년들이 이번 할렐루야 대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길 요청" 했다.
금번 대회의 강사는 Ron Walborn 이고, 찬양은 Liberatone 이 맡는다.
청소년 할렐루야 전도 집회는 매년 각 교협 회원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열리고 있으며, 모든 후원은 광고와 보도를 통해 참석자와 지역사회에 알려지게 된다. 후원 및 광고에 관한 문의는 뉴욕교협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전화 212-464-7812 또는 이메일 admin@aycny.org)에게 하면 된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s://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87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