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동체"(시편 133편 1절)를 표방한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회장, 부회장 및 임, 실행위원, 제1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 취임식이 4월 14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거행되었다.
회장에 이규형 목사, 부회장에 이준성 목사, 이사장에 김진건 장로와 길명순 권사가 취임했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교역자 영성 회복 운동, 교역자(교회) 후원 운동 및 세계 선교화 회복 운동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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