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응 목사(뉴욕성결교회)의 "뉴욕교협 부회장 사퇴 번복 가능성은 제로" 라고 뉴욕성결교회의 한 시무장로가 밝혔다.
2월 1일(수) 낮에 플러싱에 있는 한 식당에서 복수의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이 시무장로는 "팬데믹 이후에 변화된 교회의 상황으로 인하여, 목사님께서 목회에 전념하셔야 할 상황"이라며 "목사님께서 뉴욕교협 부회장 사퇴를 번복할 가능성은 0% 이하"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