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장에 이규섭 목사(79회), 수석 부회장에 이윤석 목사(80회), 부회장에 장의한 목사, 총무에 정주성 목사가 추대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는 1월 30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에 있는 제자삼는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회장 정광희 목사(82회)가 인도했다.
기원, 신앙 고백, 찬송 '시온성과 같은 교회', 이윤석 목사의 기도, 우종현 목사(85회)의 성경 봉독, 설교, 봉헌 찬송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이상만 목사(88회)의 봉헌 기도, 정주성 목사(86회)의 광고, 직전회장 정광희 목사에 대한 감사장 증정, 찬송 '나의 영원하신 기업', 김남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규섭 목사는 창세기 24장 1-7절을 본문으로 '선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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