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아대책기구 미주한인본부(Korean American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는 2월 3일(금) 오전 11시에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후러싱제일교회는 국제기아대책기구 미주한인본부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 25,000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후러싱제일교회의 하용화 장로가 국제기아대책기구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에게 전달했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작년 부활절에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위하여 5만 불을 지원한 데 이어, 텍사스에서 뉴욕으로 이주해 온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만 5천 불을 후원했었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shSUpNLLI_4
[관련 사진] https://photos.app.goo.gl/abVtyfMHSkrh3NvA9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9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