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4일(화) 오후 2시에 튀르키예 구호 성금 $ 3,000을 뉴욕목사회(회장 김홍석 목사)에 전달했다.
뉴욕목사회는 "현재까지 뉴욕목사회에 접수된 튀르키예 구호 성금은 4만 불 정도"라며 "성금은 3월 27일(월) 오전에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이슬람 선교 세미나의 강사로 오는 조용성 선교사(튀르키예)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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