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대학교(학장)는 2023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를 드리고, 겨울 방학에 들어갔다.
12월 4일(월) 하크네시야교회에서 드린 뉴욕 캠퍼스 종강 예배는 한삼현 교수가 인도했다.
묵도,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배임순 교수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미국 50주 선포 외침 동영상 상영, 제인김 학우의 미국 50주 전도 간증, 배영숙 목사, 송영희 목사, 구영희 권사 등 3인의 특주, 설교, 찬송 '너희 죄 흉악하나', 이광선 학우의 헌금 특송, 이수일 교수의 헌금 기도, 김기호 교수의 격려사, 전광성 교수의 축복사, 서무 배영숙 목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김상근 교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장 김희복 목사는 요한일서 3장 1-9절을 본문으로 "죄를 멸하러 오신 예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식사 기도는 총동문회장 양미림 목사가 했다.
12월 5일(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드린 뉴저지 캠퍼스 종강 예배는 허상회 교수가 인도했다.
묵도,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노순구 교수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미국 50주 선포 외침 동영상 상영, 유영애 학우의 미국 50주 전도 간증, 배영숙 목사, 송영희 목사, 구영희 권사 등 3인의 특주, 설교, 찬송 '어둔 죄악 길에서', 이광선 학우의 헌금 특송, 유윤섭 교수의 헌금 기도, 배임순 교수의 축시, 한삼현 교수의 격려사, 박효숙 교수의 축복사, 서무 홍정주 전도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우종현 교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장 김희복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8-10절을 본문으로 "잃은 드라크마 찾는 공동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식사 기도는 총동문회장 양미림 목사가 했다.
두나미스신학대학교는 2024년 2월 19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20일(화) 오후 4시까지 라마나욧기도원에서 개강 신학 수련회를 갖는다. 강사는 고석희 목사(예수서원 원장, KWMC 상임의장)이다.
2024학년도 봄 학기 개강 예배는, 뉴욕 캠퍼스는 2월 26일(월) 오전 10시에 하크네시야교회에서, 뉴저지 캠퍼스는 2월 27일(화) 오전 10시에 뉴저지성도교회에서 드린다.
[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s://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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