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이하 뉴저지은목회, 회장 하사무엘 목사)는 5월 정기 모임을 9일(목) 오전 11시에 뉴저지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교육관에서 가졌다.
예배는 총무 조영길 목사가 인도했다.
기원, 신앙 고백(마태복음 16장 16절), 전항 목사의 기도, 찬송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경 봉독, 은목찬양대의 찬양, 설교, 성찬 예식, 헌금 및 헌금 기도, 광고, 찬송 '세상 모두 사랑 없어', 김유명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유명 목사는 요한계시록 22장 17-20절을 본문으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찬 예식은 부회장 장석진 목사가 집례했다.
예배 후에는 5월 중에 생일을 맞는 권영만 목사(15일), 이애실 사모(29일), 결혼 기념일을 맞은 용환기 목사와 용영애 사모(3일) 부부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은목회는 Mother's Day를 앞두고, 사모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뉴저지은목회는 매월 첫 주일을 지난 목요일 오전 11시에 뉴저지영광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뉴저지은목회에 관한 문의는 전화 973-342-6358(회장 하사무엘 목사) 또는 201-364-8075(총무 조영길 목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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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욕일보 기사] https://www.bogeumnews.com/gnu53/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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