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는 뉴저지 캠퍼스 개강 예배를 2월 27일(화) 오전 10시에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학장 김희복 목사가 인도했다.
마라나타 찬양팀이 인도한 경배와 찬양, 기원,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허상회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고석희 목사의 설교, 찬송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이광선 학우의 헌금송, 유윤섭 목사의 헌금 기도, 합심 기도,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의 특별 찬양, 최영호 선교사의 특주, 배영숙 목사와 송영희 목사의 특주, 노순구 목사의 격려사, 박효숙 목사의 축복사, 장학금 전달식, 홍성주 전도사와 김희복 학장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김희복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석희 목사(예수서원 원장, KWMC 상임의장)는 사회자가 봉독한 마가복음 3장 3절, 8절 및 신명기 32장 9-12절을 본문으로 '광야의 케리그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동문회장 양미림 목사가 "미국, 한국, 북한, 이스라엘과 세계 선교와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한삼현 목사가 "두나미스신학대학교 총장, 학장, 교수 및 선, 후배들과 신입생들을 보내어 주시옵소서!" 라고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오찬 기도는 우종현 목사가 했다.
두나미스신학대학교는 최영식 목사(현 총장)을 연합총장에, 김희복 목사(현 학장)을 행정총장에, 피종진 목사를 명예총장 및 대학원장에, 고석희 목사를 글로벌총장에, 최요한 목사를 해외총괄총장에 보임하고, 정주갑 목사를 글로벌 이사장에 위촉했다.
한편, 두나미스신학대학교는 뉴욕 캠퍼스 2024년 봄학기 개강 예배를 2월 26일(월) 오전 10시에 하크네시야교회에서 드렸다.
예배는 학장 김희복 목사가 인도했다. 이상훈 목사의 기도, 배영숙 목사의 헌금 기도, 전광성 목사와 한삼현 목사의 합심 기도 인도, 최영호 선교사의 간증, 김상근 목사의 격려사, 배영숙 목사의 광고, 김희복 목사의 축도, 양미림 목사의 오찬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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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