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길종수 권사(이병준 목사의 빙모, 강충식 목사의 친모) 입관 예배가 한국 시간 9월 22일(금) 오후 6시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이정호 목사(지구촌교회)가 인도했다.
묵도, 찬송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기도, 설교, 찬송 '해보다 더 밝은 천국', 축도, 광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정호 목사는 히브리서 4장 9-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93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길종수 권사의 발인 예배는 한국 시간 23일(토) 오전 6시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하관 예배는 오전 8시 30분에 성남 화장장에서 드려진다. 장지는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뉴저지목사회장 홍인석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들이 조화를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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