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은목회(회장 하사무엘 목사) 2024년 첫 정기 모임이 1월 11일(목) 오전 11시에 뉴저지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교육관에서 열렸다.
예배는 회장 하사무엘 목사가 인도했다.
기원, 신앙 고백, 서기 김선량 목사의 기도, 찬송 '복의 근원 강림하사', 성경 봉독, 은목찬양대의 찬양, 설교, 하사무엘 목사의 헌금 기도, 총무 조영길 목사의 광고,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 장석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석진 목사는 로마서 5장 6-8절을 본문으로 '인생의 마지막 손질'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석진 목사는 "우리는 삶의 끝자락을 살고 있다. 우리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며 살아야 간다. 인생의 마지막을 잘 손질해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고 설교했다.
예배 후에 축하 순서가 진행됐다.
1월 중에 생일을 맞은(는) 강세웅 목사(3일), 김송자 사모(7일), 김연화 사모(15일), 정영효 목사(21일), 최영숙 사모(24일), 조은혜 사모(31일), 결혼 기념일을 맞은(는) 하사무엘 목사와 하명자 사모 부부(4일), 조영길 목사와 조은혜 사모 부부(25일)를 축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목회 2월 정기 모임은 8일(목) 오전 11시에 뉴저지영광장로교회 교육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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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