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장 1-8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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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장 1-8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3.06.07 08:20

본문말씀: 왕하18:1-8

제   목: 기준을 하나님께로 정하세요.  


히스기아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 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왕하 18:5) He trusted in the LORD God of Israel; so that after him was none like him among all the kings of Judah, nor any that were  before him. (2 ki) 



어떤 사람이 천국을 가 보고서, 너무 놀라운 기록하였습니다.


가장 놀란 사실은 꼭 올 줄 알았던 사람이 천국에 없더랍니다.

 

반면에 저런 인간이 어떻게 천국을 가겠는가? 했던 그 사람이 천국에 와 있더랍니다.  


그래서 여기가 지옥인가? 생각했답니다.


사람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평가하는 기준과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이 다릅니다. 


사람은 겉 만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은 내 기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면 답이 보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시대의 변화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 보는 가치관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영적인 가치관을 갖고 시대를 통찰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얻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2대 왕을 뽑을 때도, 사무엘 선지자조차 실수 할 뻔했습니다.

 

장남 엘리압이 왕이 되려는 야심만 품고, 자기 할 일을 제쳐놓고 사무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엘리압의 외모만 보고 기름을 부으려고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사무엘아 멈춰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신앙생활 가운데 많은 실수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내 관점에서 상대방을 평가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느니, 하면서 사람을 정죄하는 실수를 합니다.


신앙은 영적 생활이 깊어 갈수록 하나님의 기준에서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기준을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결혼을 선택하든, 진로를 결정하든, 먼저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이요. 지혜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히스기아 왕을 축복하는 내용입니다. 


히스기아는 유다의 13대 왕이었습니다. 


25세에 왕이 되어 29년 동안 왕 노릇을 잘 했습니다.


특히, 하나님 편에서 종교개혁을 단행을 했고, 그 시대에 우상을 제거했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한 계명을 다 지킨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계시매,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이 형통하였더라고 했습니다.(7절) 


형통한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사랑받은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 이후로 남북 왕조를 통틀어서, 가장 위대하고 탁월한 지도자로 히스기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하나님께 두면 답이 보입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넘어가기 쉬운 이런 환경일수록, 확실한 기준을 하나님께 정해야 합니다.


피가 모자란다고 물을 섞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에 실을 묶어 쓸 수 없습니다.


히스기아가 왕이 된 후에도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고 했고, 가는 길을 형통케 하셨다고 했습니다. 


히스기아는 어떤 기준을 하나님께 정했습니까? 


1.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히스기아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절)


 1) 믿음의 조상 다윗을 본 받았습니다.


 사실 다윗은 누구보다 허물이 많은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철저히 회개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기도할 때, 다윗의 뿌리에서 예수가 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요구하는 것 아닙니다.


흠과 티가 없기 때문에 쓰신 것 아닙니다. 


돈이나 권력이 있어 쓰는 것 또한 아닙니다.


허물과 실수와 부족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아를 향해, 다윗과 같이 정직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2) 하나님 앞에 정직함이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예배, 정직한 기도, 정직한 십일조, 정직한 헌신을 원하십니다.


마귀는 거짓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엡4:25)


거짓은 마귀가 들어오는 통로가 됩니다. 


정직한 사람, 정직한 기업. 정직한 사회, 정직한 나라가 좋은 사회입니다.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 (잠20:23)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는, 속이는 저울추란 말씀입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정직하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미워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어떻게 축복하겠습니까?

 

뭐든지 정직하게 사는 법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정직이 재산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아를 향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2. 또 하나, 히스기아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 왕이었습니다. (4-5절)


1) 왕이 된 후 우상을 먼저 제거했습니다.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트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4절)


우상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아는 왕이 되어서 제일 먼저 우상을 타파하는 종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우상은 보이는 것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우상도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우상이란 책을 쓴 ‘팀 켈러’ 는, 4가지를 지적했습니다. 


(1) 우상은, 하나님 보다 더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2) 하나님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을 밀어내는 모든 것들이 우리의 우상입니다. 


어떤 분들은 사업이 바빠서 주일을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 사업을 축복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자녀 때문에 예배를 못 드린답니다. 자녀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돈이 우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자식이 우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우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히스기아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종교개혁을 단행할 때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성도의 가장 큰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데서 나옵니다.


처은 사랑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에게도 하나님 없이는 살수 없노라고 하는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줘야 합니다. 


이게 신앙의 가문입니다.


2) 의지한다는 말은 '확신 한다' 입니다. (5절)


'신뢰 한다' 는 뜻입니다.


히스기아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5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히스기아를 향해 전에 왕들이나, 앞으로 있을 유다 왕들 중에도 히스기아처럼 하나님을 의지한 왕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히스기아는 당시 25세에 왕이 되어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왕이 되자마자 산당을 부셨고, 주상 목상을 찍어버렸습니다. 


이런 히스기아를 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 이후로 남북 왕조를 통 틀어서, 가장 위대하고 탁월한 지도자로 히스기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이런 히스기아에게 형통한 복을 주셨습니다. (6-7절)


 1) 히스기아는 계명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6절).


남북 분열 이전에 왕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므로, 버림받은 왕들이 많았습니다.


(1)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서도 지키는 것이지만, 

   사실은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2) 나라의 법을 잘 지키면 자신이 보호를 받습니다.

 

(3) 법이란 잘 지키는 사람을 보호해주기 위한 것이고, 안 지키는 사람 을 벌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히스기아는 여호와의 계명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히스기아에게 두 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7절) 


하나는, (1)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매.....(7절)


사람이 가장 외롭고 힘들고 두려운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나 혼자라고 생각될 때,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의지할 수 있고,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분이 나와 함께한다고 할 때, 가장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아를 향해 내가 너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도 히스기아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2) 또 하나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7절)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습니다.


형통이란 말이 얼마나 가슴 뛰게 하는 말입니까? 


대하 32:27-30에 보면, 히스기야의 형통은 영적인 것 뿐 아니라,

 

히스기아 시대에 나라가 부강했습니다. 


하나님이 적들을 막아 주셨습니다. 


재앙도 없었습니다. 


군사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우연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형통한 복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기준을 정하고 살면 답이 보입니다.


히스기아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이 싫어하는 우상을 단호히 제거했습니다. 


세속적인 타협을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히스기아와 함께하셨고, 가는 길에 형통한 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앞길도 히스기아처럼 하나님이 형통한 은혜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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