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장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데살로니가전서 4장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08.27 07:03

살전 4:1-12


예전에는 교회에 가면 기도와 말씀과 간증을 듣는 것이  좋고 은혜를 받아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기도와 말씀과 간증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빠져 서로를 판단하며  말씀의 잣대로 정죄합니다.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의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11절)고 하는 말처럼  나도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조용히 섬기도록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감동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열심히 품 을 때 가능합니다.  주안에 사는 능력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살 때 주십니다.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안에 있어 날이 갈 수록 조용한 사람이 되어 나의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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