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정아윤 0 2020.07.04 09:30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쟎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쟎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될 것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회원 등록에 대한 안내 복음뉴스 2021.04.09
176 찬양예배의 진실 paul 2022.07.01
175 꿈 이야기 양희선 장로 2021.11.22
174 회원 등록에 대한 안내 복음뉴스 2021.04.09
173 † 이 한 소녀의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주님사랑 2021.01.12
172 믿음과 기도 양희선 장로 2021.01.05
171 송구영신 양희선 장로 2020.12.31
170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 빛을 발합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습니다 francis307 2020.12.13
169 주의 향기가 나나요? 댓글+1 양희선 장로 2020.08.21
168 모르겠습니다 양희선 장로 2020.08.14
167 용서와 그리움 장인애 2020.07.22
166 주님의 사람과 행복을 나누어요 이수진 2020.07.19
165 고뇌의 시간 조경현 2020.07.11
164 한번의 빛을 받아서 이장한 2020.07.09
163 치주(잇몸) 수술 후 주의사항 왕보영 2020.07.06
열람중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정아윤 2020.07.04
161 코로나19 예방수칙 지키기 나나경 2020.07.04
160 내 마음의 우물 조인아 2020.07.04
159 포스트코로나19 조경현 2020.06.26
158 하느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고민지 2020.06.18
157 나이에대한명언 이장한 2020.06.15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